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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한 기분으로 블로그 앞에서 새글쓰기를 고민했다.
있는대로의 내 기분을 모조리 토해내고 나니 남는건 허망함과 내팽겨쳐진 나자신뿐이다.
난 언제쯤이면 어른이 될수 있을까
죽기전에는 어른이 될수 있을까
역시 태어나지 않는편이 좋았는데.
投稿者 zh3vdg | 返信 (1) | トラックバック (0)
Re: 피곤해
내 마음을 옮겨놓은 것 같다.
投稿者 6wsp6j | 返信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