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인간, 잉여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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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러모로 정신이 병들어 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깊게 생각할수록 종잡을수가 없게 된다...
나란 인간에 대해서도, 내 주변의 모든것에 대해서도.
마음에 창을 내고 싶다.
답답할때면 활짝 열고, 개운해지면 다시 닫고.
이런 발상으로 시조를 지었던 선조들은 정말 천재다!
창문을 낼 수 없다면, 총을 가슴에 쏘아서라도 크게 구멍을 내고싶다.
크게, 크게. 나 자신을 다 잡아먹어버릴정도로 크게. 더이상 고민할수 있는 여지도 남겨놓지 않을 정도로, 크게.
http://zh3vdg.sa.yona.la/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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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간만에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기사를 찾아볼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런기사를 왜 일부러 봐서 눈을 배리나요 쯔쯔.
과제 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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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추스리고 과제를 시작했다
만만하게 본게 죄다. 과제가 쓰러지지 않는다
졸려... 자고싶어, 그런데 잘수가 없다.
어렵네... 하지만 다행이다. 오후강의만 있어서.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sayonala를 많은 사람들이 썼으면 좋겠다.
글의 리젠이 느려서, 하루 걸러도 글이 top에 계속 위치한다는 점이 거슬림.
1페이지에 당당히 걸려있는 내글따위 별로 보고싶지않다. 그럴 가치가 있었나.
뭐, 생각해보면 언어설정을 계속 바꿔가며 박쥐처럼 요래조래 해보는것도 좋겠다만서도.
역시 일본에서 시작된 사이트라 한국인이 적나? 언어설정 바꿔보고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