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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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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벽만 되면 눈물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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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인간, 잉여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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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러모로 정신이 병들어 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깊게 생각할수록 종잡을수가 없게 된다...

나란 인간에 대해서도, 내 주변의 모든것에 대해서도.


마음에 창을 내고 싶다.

답답할때면 활짝 열고, 개운해지면 다시 닫고.

이런 발상으로 시조를 지었던 선조들은 정말 천재다!


창문을 낼 수 없다면, 총을 가슴에 쏘아서라도 크게 구멍을 내고싶다.

크게, 크게. 나 자신을 다 잡아먹어버릴정도로 크게. 더이상 고민할수 있는 여지도 남겨놓지 않을 정도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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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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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러하게 생각을 하고 웹서핑을 하다, 우울증이 있는게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었다.

하긴 내가 생각해도 난 너무 문제가 많은 놈이지...

하지만 확신할 수도 없는 사항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퉤퉤.

난 정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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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명박, ' 내 눈이 부처와 닮았다 '

http://zh3vdg.sa.yona.l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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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간만에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기사를 찾아볼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런기사를 왜 일부러 봐서 눈을 배리나요 쯔쯔.

投稿者 zh3vdg | 返信 (0)

과제 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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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추스리고 과제를 시작했다

만만하게 본게 죄다. 과제가 쓰러지지 않는다

졸려... 자고싶어, 그런데 잘수가 없다.

어렵네... 하지만 다행이다. 오후강의만 있어서.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sayonala를 많은 사람들이 썼으면 좋겠다.

글의 리젠이 느려서, 하루 걸러도 글이 top에 계속 위치한다는 점이 거슬림.

1페이지에 당당히 걸려있는 내글따위 별로 보고싶지않다. 그럴 가치가 있었나.

뭐, 생각해보면 언어설정을 계속 바꿔가며 박쥐처럼 요래조래 해보는것도 좋겠다만서도.


역시 일본에서 시작된 사이트라 한국인이 적나? 언어설정 바꿔보고 놀랐다.

投稿者 zh3vdg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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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ナゼ泣くの?。。。と、だれかに聞きたい。

一人ぼっち。

投稿者 zh3vdg | 返信 (0)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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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한 기분으로 블로그 앞에서 새글쓰기를 고민했다.

있는대로의 내 기분을 모조리 토해내고 나니 남는건 허망함과 내팽겨쳐진 나자신뿐이다.

난 언제쯤이면 어른이 될수 있을까

죽기전에는 어른이 될수 있을까


역시 태어나지 않는편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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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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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회원제 블로그에서 글을 썼다가 스크래치를 받았다

앞으론 이쪽으로 와서 토해내도 괜찮을까

投稿者 zh3vdg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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